룸/풀싸롱 기행기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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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8
2017.10.03 12:19
내,,,,, 스따일,,,,, 자꾸 생각나,,,,, 힝ㅠ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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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8
2017.10.03 12:19
예전엔 지명이 없었는데..
요즘 이상하게 같은 여인만 찾게되네요...
ㅋㅋㅋㅋ
저번주 수요일인가 갔다 앉혔던 22살 짜리 여인을 톡이 되서 다시 앉히게 됬네요.....
나이가 어린데 얼마나 잘노는지...
술한잔 먹으면서 여러가지 게임하며 먹는데 분위기 잘받아주고...
뱀사안사 겜도 잘받아주는데 절대로 이상한 짓은 ?? 안했어요....
전 얼굴보다 솔직히 몸매 많이봅니다...
큰가슴 꿀벅지 이런것도 좋은데... 그것보다 모델포스 S라인 아실려나?
근데 키크고 몸매 관리한 애들보면 자기관리 철저해서인가
얼굴도 의술?? 관리를 해서인지 대부분은 평균이상이라는 아이러니한 사실..
ㅋㅋㅋㅋ
내맘 잘받아주고 옆에 있는동안 정말 재미있게 놀면 다 어우동이고 클레오파트라인거죠 뭐...
그런점에서 란제리 메리트있습니다....
세타임놀았는데.... 진실된 이야기도 좀하고 날 생각도해주고...
뭐라고 말할까 때가 안묻었다고할까...
너무 화류여인은 재미가 없고 매력 없잖아요?
키도 172 니까 큰편이고 보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스탈이네요
계속 출근할때 퇴근할때 톡보내주고...
일좀보고 집에들어오고 보니 자꾸 그녀가 생각나네요...
태수님 내 스탈 아시죠.....
앞으로 계속 부탁해요...
이쁜이들도 많지만 전 여기 마인드로 승부하는 곳인가 같아요.....
업소가보먄 소위 얼굴값들하던데 ... 여기는 그런게 안느껴지던데... 굳입니다 .. !!
그럼 이번주도 수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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