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갓다온 후 친구들 몇몇은 귀가하고 몇몇은 달리러 갔습니다

제가 추천해서 보보스로 가게됬네요 마침 전화드렸는데 영업도하신다하고 언니들도

좀 있다고 해서요 보보스는 가게도오래되고 언제나 내상은입지않는다는 마인드라
 
 
가서 초이스하는데 언니들 물량도 많길래 물어보니 의외로 언니들이 많이나왔다고하네요

이번추석에 ㅎㅎ 연수실장님도 친절하고 추천도 좋았음~

 
몸매 좋고 말 잘 받아주는 재밌는 언니로 잘 추천해줬습니다

 
이름이 선화라고 하더군요

약간 슬랜더스타일의 언니입니다 가슴이 엄청글래머나 그정도는 아닌데 몸매라인이

너무 잘빠져서 슬랜더매니아인 저에게 딱이지요

 
덕분에 룸에서 어색하지 않고 재밌게 대화하면서 만지기도 오질나게 만졌네요ㅋㅋ

 
가슴 반쯤 드러나는 홀복입고 있는데 벗기고 빨면서 놀았지요

모텔가서는 씻을 때부터 같이 애무하고

 
나오고 나서는 바로 삽입!!

 
올라타서 방아찧는데 깊이 박히는 느낌이 떡감이 참 좋네요ㅋㅋ

방아찧는 그녀의 슴가를 주물럭대는 기분은 참 좋더군요

 
뒤로도 하긴했는데 그녀의 방아찧기가 너무 강렬해서

 
다시 위로 올려놓고 달림ㅎㅎ

 
한번 싸고났는데도 더 하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