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서 이제와서 후기를쓰게되네요..

친구와 근처 바에서 한잔하다가 달아오른기분에 혼자

이연수실장에게 전화를해봅니다..

실장님 전화단번에 받으시더니 ㅋㅋ 잘하는 언니 해줄테니 걱정말라고..

망설이지 않고 택시타고 강남으로 출발했습니다 ㅋ

오늘도 반갑게 맞아주며 초이스괜찮으니 천천히 보시라고

아가씨들 다 준비되었다면서 보여주네요

하나둘씩 들어오는데 다 쭉쭉빵빵에 아주 늘씬하고 스탈별로 다있네요

일단 오늘은 키크고 글래머스탈아가씨로 초이스 ㅋ

애교가 없어보이는데 착착 안기는게 애교가 아주좋네요

발육도 남다르고 가슴도 어찌나 큰지 ㅋㅋ  성형한거같지않은 자연산 씨컵정도

느낌이 듭니다 애프터갈마음은 아니었는데 갈수밖에 없게 만드는언니네요...

마인드도 좋고 절대 짜증내는거 하나없이 최강입니다

대화는거의없어지고 부비적 부비적 만지작..만지작 ㅋ

2차에서도..후르릅.. 몸의대화를 한참나누다가 진짜즐겁고 꼴릿하게 즐기다나왔습니다...

음.. 보보스 전체적인 수질은 중간이상은가는것같습니다

이연수실장님 친절하시다고 글이 많던데.. 정말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시네요

좋은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