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 방문한 후기네요

업소는 보물섬에 이대수실장으로 정햇구요 ^^ 이유는.. 특별한것없는데.. 솔직히 제 경험상으로는

아가씨 왠만한 이름잇는데면 수준은 비슷비슷 합니다..

물론 풀가면 아가씨 초이스가 제일 숙제이긴 하지만 잘맞춰주시는 담당 찾다가 이대수실장님이
 

평이 좋았고 또 친절하며 사람 좋다고 해서 달렷네요

서글서글 하신게 인상은 좋습니다 말하시는것도 친절하시고.

바로 배정된 룸에 들어가서 실장님이 명함하나씩 돌리고 인사하시고 시스템 설명(이미 다알지만;)

초이스 스타일 좀 이야기 하면서. 거의 대부분 아가씨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많이 나눔,,

잠시후 바로 매직미러 초이스 실로 이동..

일단 아가씨들 양은 많은 편에 속함 시간은 이시간때에 많이 다녓는데..

다른데 보다 일단 아가씨 양은 많고 다음은 수질인데... 역시나 아닌 언니들은 여기도 정말 아님

하지만 반반한 아가씨들 기준으론 여기가 더 돋보이는게 사실 이구요

대박인게.. 약 2달전에 타업소에서 앉혓던 아가씨가 여기 잇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세상은 쫍은건가 물어보니 여기 온지 얼마 안된아가씨라고 하더군요..

룸에서 봣으면.. 장난아니게 뻘쭘햇을듯

저는 연재라는 아가씨로 초이스  친구는 자기 스타일 대로..

역시 실장님 데이터로는 연재라는 아가씨가 서비스 좋고 대쉬 좋은 언니라고 정보 받음

시스템은 강남은 거의 비슷 합니다 처음에 립서비스 들어옵니다

찐하게 쭉받고 조금더 야릇한 느낌 받앗습니다 언니 얼굴이 정말 섹끼가 충만한 이미지 ㅋㅋ

실장님 언급대로 대쉬는 좋음 찰싹 붙어서 오빠오빠 하면서 잘 앵기내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또 터치해봅니다 가슴도 살짝 수술느낌이지만 그래도 꾀 부드럽고 풍만

만지는 느낌 좋앗어요

저가 손진상은 아니지만 왠만하게 언니 터치는 좀 합니다.. 팬티 속으로 넣을 정도까지는 아님

한잔 두잔 꼴깍 마시고 노래 한곡씩하니 시간은 끝...

일단 룸에서는 대쉬 좋고 잘앵기는 파트너에 만족한 상태..

계산하고 실장님과 대화 좀 나눈후.. 모텔방으로 이동합니다

샤워는 같이 햇구요 씻고 나와서 담배 한대 피고 언니가 슬슬 옆에서 만지기 시작..
 

저도 담배 끄고 바로 누워서 한 판 시작...

몸매 감상햇듣이 가슴 좋고 허리라인 잘룩 엉덩이 크고 항아리 몸매입니다 슬랜더에 환장하는 저로는 최상이었구요

처음엔 저가 애무좀 하니 언니가 살짝 비켜 나오며 자연스럽게 애무 해줍니다..

서비스는 보통 이상이었지만 좀 찐하게 해줍니다.. 신음소리가 굉장히 맘에 들엇을정도로 리얼햇구요

자세 잘 받아주고 먼가 흥분일으키는 능력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깔끔히 홈런쳐주고 마무리 햇네요

총체적으로는 파트너, 담당 모두 만족햇습니다..

몇번 더 갓다오고 싶네요 앉히고 싶은 언니들이 많이 있엇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