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기분풀어준다며 풀살롱한번가자고 졸라대서 갔습니다 

그냥 가라오케 가자는데, 그가격이면 풀살롱이 좋다며 끌고가네요 

어차피 내돈쓰는거 아니라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후기를 제가쓰네요 

늦은 시간~ 동생이 미러초이스 송가인실장님에게 연락을하고 상황좋다며 빨리오시라고 해서

술자리를 끝내고 빠르게 미러초이스로 달려갔습니다.

오자마자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브리핑을 해주시고 바로 초이스를 갔지요

매직미러실에 언니들 약 26명정도 보였습니다

저는 글레머한 언니로 초이스하고, 동생은 조금 마른듯하고 차분한 스타일에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송가인실장님이 마인드 굉장히 좋다는 얘기에 동생이 믿고 해도 된다해서 믿었습니다. 

제팟은 말도잘하고 들이대는 반면 동생팟은 조용한 스타일이더군요 

가슴수술한거냐고했더니 만져보라며 내손을 가져다가 올려놓습니다 

확인하고 빼려고했더니 그냥 놔두라고 하네요...컹 

코알라처럼 화장실갈때빼고는 내몸에 착 달라붙어서 떨어질생각도안합니다 

대화능력도 좋고, 기분 팍팍 마춰주고 송가인실장님 초이스 끝내주시네요 

어느덧 꿀꿀한기분은 다풀리고 앞에 동생이 진짜 형님 파트너 마인드 죽이네요 하면 칭찬을해줍니다 

마무리전투는 하지않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구장에서도 화끈하게 서비스해주네요 

그 쾌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후루룹~ 짜릿하게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CD를 장착하고 언니와 하나되는 시간

입구에서부터의 쪼임이 좋고 무척 따뜻한 체온이 몸을 뜨겁게 만듭니다

끈적한 표정 그리고 끈적하게 서로 몸을 밀착한 상태에서

다소 격렬하게 움직여봤습니다

능숙하게 제 몸에 다시 매달려 옵니다

쪼임이 좋아서인지 금새 쌀것 같아지더군요

그래서 시원하게 발쏴 했습니다

좋은팟만나서 기분 베리굿입니다^^ 

송가인실장님 다음주에 같은동생이랑 갑니다 

그때도 좋은언니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