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사장님들과 선릉에서 한창 달리고 있을때쯤
다른 사장님이 강남에 물 죽여주는곳이 있다면서
데리고 간 테란 ㅎㅎ 얼마전에 저도 갔었는데 ㅋㅋ
저랑 똑같은 구좌 태수대표 찾으시더라고요ㅋㅋ
저번 달렸을때 괜찮아서 조만간 또 와야지 생각해놓았었는데
근 2주 만인가? 또 달리게 되었네요ㅋㅋ
아가씨들이 입장하는데 아가씨들 수준 저번처럼 역시 만족입니다
그중에서 저는 기럭지가 우월한 아가씨를 선택했고,
아가씨가 어찌나 사근사근 하니
잘 대해 주던지 ㅋㅋ
다른 사장님들도 아가씨들 끝내준다면서
강남인근에서는 제일 물 좋은거 같다고
좋아라 하시더라고요ㅋㅋ
아가씨는 피부는 아기처럼 뽀얗고,눈은 크고, 기럭지는 얼마나 길쭉한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법한 아가씨가 저에게 얼마나 사근사근 하게 대해주거
안주도 입안에 쏙쏙 넣어주면서
어찌나 애교가 많은 아가씨던지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한 바디 아주 홍콩가게 만들더군요.
가슴도 너무 탐스럽고,꼭지는 얼마나 이쁘던지 ㅎㅎㅎ
황홀한 시간을 보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태수대표님 다음에도 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