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머리속으론 집에 기어들어가야지 하면서 손가락은 말을 듣지않네요 ㅎㅎ
김원장 전화했더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받아주네요.....
여하튼...터덜터덜 블랙티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네요..^^
아담하니 독고로 놀기 적당한 구석진 방으로 배정받아 착석합니다..
우선 10명정도? 들어오는데...방이 작아서인지 한줄로 못서네요...ㅎㅎ
일단 언니들 내보내고 이번에도 김원장에게 추천부탁했습니다....
이런 결정장애란... 다 이뻐보여서..여기만오면 고민하게됩니다ㅠㅠ
키는 165정도에 도드라진가슴이 손을불러일으키는 몸매입니다
일한지는 오래되지 않는 뉴페인데 손님들 반응이 엄청좋다는 ..
외모는 청순하니 괜찮은 친구고 초짜(?)지만 옷입는 스타일과 하는 행동은 능숙해 보이는 언니입니다...
말도 잘 받아주고..손도 잘 받아주고... 블랙티언니들은 교육상태 아주 양호합니다.
그리고 다른데보다는 확실히 와꾸나 나이대가 괜찮습니다
특히 김원장이 추천해준언니는 실망시키는법이없죠..
닳고닳은 손놈으로만 생각하는 화류녀가 아니라 뭔가 진심이 뭍어나오는
성격과 리액션 그리고 교감이 저를 설레게하기 충분하네요
청순하니 그 새하얀 뽀얀속살을 만지는 야릇함이 너무 아찔했네요
란제리 초강추드립니다 주대도저렴하고 연장해도부담없고 잘챙겨주는 김원장님있고
참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