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다녀온 방문기 입니다 

남자라면 술이랑 여자는 항상 생각나는법

새벽 1시경 요번주도 거의 마무리 됫고 지친 마음 달래고자

회사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와 한잔 하다가 

핸드폰 긁적이다 전에 갔던 태수대표한테 전화하고 예약!! 하이킥으로 출동~

바쁜 와중에도 태수대표 인사해 주고 안내해줍니다

언니들 초이스 하는데 이 시간대에 이 사이즈라니..놀라울따름 ㅋㅋ 

연주씨로 선택

태수대표가 제 스타일 대해서 잘 알아서 찝어줍니다 

첫느낌은 정말 업소필없는 도도하면서 청순한 스타일에 얼굴을 하고습니당

확실히 남자경험이 많이 없는지 

쑥스러워하면서도 이것저것 말을 조심조심 잘 마춰주고 편하게 해주네요

왠지 모르게 보호본능을 자극합니다..

가슴도 탱탱하니 촉감또한 너무 좋네요

특별한 것 없이 ? 대화 위주로 얼싸 앉고 은밀하고 스릴잇게 놀았습니다 ^^ 

언니 몸매도 말빨도 좋아서 완전 재밌었습니다 ㅋㅋ 

연장 끝나고 태수대표랑 음료 한잔 하며 이야기좀 햇구

태수대표도 정말 사람 괜찬은듯 술파는곳이지만 

연주씨와도 태수대표와도 좋은 인연이 된거 같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