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참 많이 다닌거 같네요 

태수대표랑 많이 친해진 거 같기도 하고 

여인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낸 거 같기도하고 

8시좀 넘어 들어갔는데 혼자 갔고 맥주 먹으며 기다렸더니

아가씨들 입장했는데 역시 꼴릭 꼴릿 합니다

아가씨 초이스... 이미 다 얼굴 팔릴 만큼 팔렸기에.. 

적당히 초이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식구 처럼 앉아서 술먹고 놀다

연장하고 두타임째

짐승 모드 변신 아가씨 다 안다는 식으로 미소로 받아주고 ㅋㅋ 

ㅋㅅ하고 빨통 크기 확인 술 먹고 빨통 크기 확인ㅋㅋㅋ

뭔가... 제 동생 큰 반응 안오네요.. 

결국 파트너 체인지 

몸매 꼴릭 꼴릿 아가씨 등장... 

앉아마자 앵기는데 미치는줄... 

서로 ㅃㅃ 하면서

물빨 모드 들어가니 행복 순간으로 방 마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