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다민]일찍 발사를해서 여운이 많이 남는 방문이였습니다 ㅠㅠ.
이애를아는가후배 군대제대하고 또다른 친구하고 셋이서 삼차까지 진하게 마시고
야한얘기 주고받다가 급 쏠리고 그낭 치나칠수없어서
물좀 빼러 가야겠다는 생각에 풀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벽 두시가 좀 넘었기에 아가씨들이 없을것도 같았지만
이곳저곳 전화한끝에 이시간에도 언니들 사이즈 좋다고
하시길래 노마진팀장님한테 가기로 정한뒤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아 매직미러초이스 부터 보자고 햇습니다 ~
초이스럴 보러 오자마자! 이게왠걸?
완쫀히 제눈을 의심할정도의 딱 제 스타일이 있더군요
야한애니 주인공같이 가슴빵빵 힙이업된것이 장난아니더라구여
딱봐도 섹기가 넘쳐보이고 완존 다시봐도 내 스탈!
내파트너 인사하는데 시각적인 포지션이 넘좋하서 가슴까지 떨리고,,
섹기있는 얼굴처럼 서비스가 역쉬 틀렸습니다.
한시간후딱가고 모텔로 올라와서 진짜 후덜덜 할정도로 몸매는 여신몸매!
시간이 없는관계로 최대한 하고픈 스킬을 다 하고 싶어서 얼릉씻고
그녀의 애무또한 미치게 하고 귀를 빨면서 오빠 뒤로 해줘~~귀에다가 속삭이는데
그말에 그낭 발사해 버렸네요..미안한 마음에 담에오면 꼭뒤로 해준다
떨리는목소리로 싸면서 말햇네요 ㅋㅋ
즐거운 달림이긴 했지만... 너무 일찍해버려서 뒤로도 못하고 나온게
집에가면서 계속 생각나기도하고 못내 아쉬웠습니다 ㅠ
노마진팀장님 늦은시간에 갓으니 누군지는 기억하시겟죠 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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