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네요 ㅋㅋ

노마진대표 찾아갓음 

10시에가서 쪼금 기다리긴 했는데 맥주마시면서 대기타고 있으니

대표가 미안해서 담배 한갑주고 무전 보내더니 금세 

언니들 많이 준비해놨다고 밖으로 출동하자네요 ㅋㅋ 흥분업

기다린 시간만큼 초이스 해주마 이런 심보였는데

복도에서 클럽식 초이스 하더만..갑자기 2명의 언니가 나에게 와서

위아래로 이미 전투가 애무와 전투가 들어와버리네요 ㅎㅎㅎ

제팟은 하늘이였는데 딱 봐도 어린 느낌 나는 얼굴에 

엉덩이가 특별한 .. 놀아보니 마인드도 굿굿

일단 전투하고~~조명을 키고 하늘이의 몸매를 보니 기가막혔습니다

엉덩이는 복숭아 엉덩이 처럼 뽕긋하며 거기에다 엉덩이에 맞춤 팬티 같은 T팬까지 ㅋㅋ

22살이라 피부도 아주 맨들맨들하며 탄력이 최고 였네요 ㅋㅋ 가슴도 아직 덜익은듯 짱짱합니다 ㅋㅋ

룸에서 노는 내내 손이 거진 하늘이 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 ㅋ 

그리고 구장가서 올라타서 야하게 다가오는게 어우..  립서비스 스킬도 좋아서 

살살 혀굴리는게  솜씨가 미침 ㅋㅋ

연애할때 딱 룸만큼만해라~ 하고 바로 옆방으로 이동!

보여주는 섹반응도 좋았고, 목소리 좋은 아가씨라 신음소리도 리얼함 ㅋ 역시

룸에서 잘하는애가 구장에서 더 좋더라 싶더라고

싱싱한 쪼임이라서 평소에 안하던

자세로 바꿔서 뒤치기로 들어가려는데 

크 역시 꼴려야 내면에 있던 스태미너가 ㅋㅋ 끝내고 숙박끊고 잘까 생각함 ㅋㅋㅋ

가서 행복하게 물 빼고 나옴 여유만 되면 다음주에 또가서 한떡 쳐야겠네요 ㅋㅋ

역시 어린언니랑 노니까 손길 좆길 다 맘에 들었습니다 ^^^^^^^

역시 어제도 노마진대표님 엄지척 하고 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