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동료랑 술한잔 먹고나서
 
술도 한잔더 생각나고 한잔 들어가니 밀려오는 외로움...ㅋㅋ
 
한가인실장님한테 전화걸고 선릉으로 출발~
 
딜레이가 살짝 있네요...
 
전화로도 조금 시간 줘야된다고 해서 가지 말까 하다가 동료가 가자고 졸라서
 
기어이 가고말았네요 ㅋ
 
도착하니 바글바글 정신 없네요 한가인실장님이 ..
 
15분만 주면 방 바로 빼준다고 하니 기다려 봅니다...
 
대충 20분 지나니 방이 나와서 방으로
 
실장님이랑 맥주한잔하고 실장님 쫌이따 초이스 봐준다고 하고
 
어디 가따오더니 초이스 보여 주신다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초이스 시작
 
아가씨들 우르르 들어오는데 시스루에 타이트한 레깅스 복장으로 들어오는데
 
이거 가릴건 다 가렸는데 벗은것처럼 야릇한 느낌이..??
 
거기에 아가씨들 와꾸도 와우~~!!
 
와꾸되는 아가씨 마인드도 좋다고 추천해주길래 덥석 ㅋㅋ
 
아가씨 룸에 도착해 제옆에 않으니 제맘에 쏙 들었습니다 웃으며 인사하는데 이쁘더군여 ㅋㅋ
 
술마시구 노래부르고 완전 애인모드 상태로 놀았습니다.
 
특히나 몸매가 예술이더군요
 
손이 절로 가네요...ㅋㅋ
 
실장님이 왜 추천했는지 알꺼 갔더군요
 
약간 기다린게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놀았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역시 남자의 로망은..ㅋㅋㅋ 다음달 월급날을 기다려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