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간만에 한국에 들어온 친구녀석을 만나서 달리고 왔습니다
예약을 위해 간만에 전화를 드리면서 한마디 했더니
바로 이름 부르시면서 아는척 해주는데 제가 더 고개를 숙이며 ㅎㅎ 좋왓네요
일찍 9시반에 갔더니 사람들이 없는듯하네요
친구 녀석은 쑥쓰러웠는지 계속 뒤로 숨더군요 ^^
방에 들어가 10분 정도 있으니 매직미러 초이스 시간이라며 가장 중요한 일이니까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
친구는 키가 큰 매력녀를 저는 아담글래머 스타일을 선택했습니다
1차 인사와 전투 후 노래를 부르며 놀다가 갑자기 "하우스 음악 좋은거 아냐"는 한마디에
친구의 파트너가 노래를 핸드폰으로 틀어주는데 ㅋㅋㅋ 급 클럽으로 바뀌어서 마이크에
핸드폰 대고 부비부비의 끝을 보았네요
그리고 애정행각 역시 행복했습니다 저를 눕히고 혼자 정말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애무 키스 비제이 승마타기까지 ^^ 뒷치기 자세로 시원하게 DNA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친구는 술을 너무 마셔서 ㅠ.ㅠ 오히려 자기가 당한 느낌이었다며 ㅋㅋㅋ
유리실장님 감사드리구요 다음번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