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술한잔 하고 계획 잡혔던 풀싸롱을 갔네요^^

윤공주 여실장한테 전화하는거라 기억이나 할까했는데 기억을해주더군요

그리곤 두말없이 찾아갔답니다 그리곤 가계입구도착 낮설지는 않았지만

일단 초이스부터 바로 봤네요 시간이 너무일러서인지 부담스럽게 아가씨가 많더군요

그래서 윤공주 여실장님 추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오늘 은 쫌진득하게 놀고 싶다고 하니 몇몇아가씨 추천을 해주더군요

그중 모란이라는 아가씨 지목후 룸이동 잠시 여실장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윤공주 여실장님 하는말 오빠 오늘 진짜 진득하게노셔야해요 그런곤

나의 팟 모란입장 들어오자마자 올라타버리는 모란 그리곤 잠깐의 대화후

인사타임 시간 슬립을 가라입느데 슬림하며 몸매가 아주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

뭔가 더꼴리더군여 뒷테는 말할수없을 만큼의 섹쉬함 빨리 2차를 가고싶더군요

그리곤 테일블 시간동안 진득하게놀고 기다리는 2차시간이 왔어요

방으로 이동 하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나의 존슨이 용부림을치더군요

간단히씻고 애무를 받는중 바로 쌀꺼같아 바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처음 부터 뒷치기를 하는데 휘어지는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아후~

정말섹쉬하더군요 급흥분을해버린나머지 피스톤질을 얼마안했는데 바로 끝나버렸네요

아무레도 나의 성감대는 뒷태에 었나봅니다 원래는 이정도는 아닌데 ㅠㅠ

아쉬운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갔네요 나의 성감대를 찾아주셔 감사해요 ㅎㅎ

조만간 또뵙겠습니다..여실장 윤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