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실장님

███♥ 010 5158 2216

연산동 풀사롱... 손담비실장님께 독고로 방문했네요

담비실장님한테 전화하니 독고도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ㅋ

바로 출발하라는 말을 듣고 택시타고 바로 출발~

도착하자마자 룸으로 안내받고 이런저런 사소한 얘기나눠봅니다

그리구 10분정도 기다렸나... 초이스해주네요

역시 독고로 오니 선택의 폭이 넓군요... 마음에드는 처자를 초이스하고

선불로 계산부터 하고 파트너 입장하네요^^

키는 163정도? 야릿한몸매에 얼굴은 귀염상이네요 ㅋ

옆에 앉자마자 애교와 너스레 떨며 술한잔 따라주는데 정말 말투도 귀엽고 ㅋㅋ

그리고 쭈쭈바 타임~ 아주 정성스럽게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아주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ㅋ 독고라 눈치볼것없이 느꼇네요

그리고 란제리로 갈아입은 그녀의 실루엣을 보니 제 똘똘이가 바짝 경례하고있네요 ㅋ

술한잔 두잔 먹다보니 취하기도 취하고 분위기도 재밌고

노래가 하고싶어 일어서서 노래하니 파트너 같이 나와서 꼭 안겨주네요

속살이 조금 느껴지면서 꼴리기 시작... 그녀의 가슴에 손이가네요 ~

살살 어루만지다 꼭지를 공략...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꼭지가 조금만 만져도 빨딱 서네요 ㅋㅋ

노래에 집중이 안됩니다.... 정말 룸안에서 바로 덮치고 싶더군요...

욕구를 꾹꾹 참고 마무리 인사를 받고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파트너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 시전해줍니다..

정말 미치는 애무에 사람 환장하네요ㅋㅋ 그동안 저는 또 그녀의 꼭지를 공략했네요 ㅋㅋ

그리고 바로 역으로 눕혀서 역애무 시도... 처음에는 거부하는듯했지만 이내 다리를 벌려주네요

벌써 물이 흥건하게 나왔네요 ㅋㅋ 꼭지 만지고 애무하면서 그녀도 흥분했나봅니다...ㅋ

역애무에 애액이 흐르고 파트너에게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삽입~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녀의 봉지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

그리고 바로 이어서 뒤치기~~ 뒤치기 하다보니 파트너 제위로 올라와서

방아 찧어주면서 제 꼭지를 애무해주는데 더이상 참지못하고 사정합니다...ㅋ

그리고 삽인된 상태로 몇분가량 꼭 안고있었네요 ㅋㅋ

마치 여자친구와 섹스한 후의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씻고나와서 담배하나피고있으니 제게 번호를 물어보더니 다음에 또오면

꼭 자기를 찾아달라고하더군요 ㅋㅋ

저도 너무 만족한 방문이였기에 다음 방문시에 꼭 지명잡고 가볼려합니다 ㅋ

역시 눈치안보고 놀려면 독고로 방문하는게 최고인듯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