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연락하던 태수대표에게 지금 상황어떠냐고 물어보니

언니들 많이 있다고 바로 오라고 그래서 

회사 끝나고 바로 택시를 잡고 하이킥으로 갔네요

복도에 들어서는데 헐.... 언니들이 다른방 초이스보고 있는데...

몸매들이 아주 눈호강하면서 들어갑니다

태수대표랑 간단히 룸에서 인사후에 처음온곳이라 시스템설명듣고

태수대표가 컨디션하고 커피를 챙겨주어서 먹으면서 5분정도 기다리니

초이스가 들어오네요 ~

2조까지 봤는데 앞방에 에이스들이 다 들어갔나 ..... 

아까복도에서 본 언니들 싸이즈가 없네요

태수대표에게 언니들 더 없냐 물어보니 

잠시만 기다리시면 에이스 애들로 보여준다하여 올패쓰~

두번쨰 초이스 들어오는데 뭐~~

첫번쨰보다는 괜찮은데 딱 꽂히는 언니가 없네요...... 

처음온곳이라 너무 초이스보기도 그래서

그나마 제일 괜찮았던

언니를 초이스했네요 ~ 초이스후 '' 오빠 희수에요 '' 하면서

가슴품에 푹 안기더니 바로 쪽쪽을 해버리네요..... 

음.... 첫스타트가 좋구나~~

나도 질수없던지라 언니 ㅅㄱ 엉덩이를 마구 혼내주었습니다

여기에 놀러가면 절대 한타임만 놀다가 올수없는곳같아 

연장하여 2타임 놀다가 귀가하였습니다

레깅스업소인데 언니들 마인드 교육이 참 잘되어있네요~!!! 

가게들어갔을떄 살짝 어수선한 분위기 뺴면 많은 발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