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술을 조금 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그런지 엄청 땡기더라고요.

언제나처럼 송가인 실장님에게 전화를 겁니다. 시간약속후 미러초이스로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송가인 실장님은 아가씨 확인 좀 한다며 잠시 어디론가 다녀오시네요.

시간체크를 하고 왔다며 피크시간이라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하셔서 맥주 한잔 먹고 있었습니다.

10분 지났나? 송가인 실장님 들어오셔서 준비 됐다고해서 설레이는 맘으로 매직미러초이스실로 이동~~

쭉 앉아있는 언니들!! 다들 가슴에 번호표를 달고있네요~ 그 중 굉장히 섹기가 흘러넘치는 선화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ㅎㅎ

저는 술을 조금 먹고 갔던지라 그냥 간단하게 한잔 마시며 썰풀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름,사는곳,나이,기타등등 얘기를 나누던중 슬슬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서로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섹기있게 전투인사를 해주네요.

천천히 깊숙히 빨아줍니다. 간단히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한잔씩 먹을때마다 포도알을 입으로 먹여줍니다.

정말 애인같이 편안하게 해주는 언니네요. 너무 편해서 아가씨를 살짝 들어 제 무릎에 올려놓고 부드럽게 뽀뽀를 하며

가슴을 살짝 또 세게 움켜쥐며 행복한시간이 지나가고...

마치 애인처럼 저는 어깨에 손올리고 언니는 허리를 감싸며 구장으로 올라갑니다.

방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고 같이 씻습니다.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있고 언니가 다가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는 가슴애무에 별 느낌이 없다고하니 그럼 어디가 좋냐고 물어봅니다. 키스하는게 더 흥분된다 말하며 키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한참 키스후에 제 위에있던 언니를 천천히 눕히며 점점 내려가서 탱탱한 가슴도 마구 빨아대고 점점 내려가 꽃잎에도 혀가 들어갑니다.

혀로 꽃잎를 느끼며 살짝살짝 넣고 허벅지까지 부드럽게 빨아줬습니다. 곧바로 CD끼고 제가 올라갔습니다.

꽃잎에 부드럽게 비벼대며 살짝살짝 넣었습니다. 선화언니는 꽃잎이 좀 작네요ㅎㅎ 여러번 살짝살짝 넣은후 쑥 넣었더니 신음소리가 터집니다.

느낌이 남달랐어요 애인같은 기분도 들고 제가 더 흥분하여 키스를 하며 발사... 기분 좋게 달리고 피는 담배는 역시 맛있더군요ㅎㅎ

정말 굿~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가인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