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친구들 만나 출발할려고 하니..퇴근시간이라..택시가 안잡힌다고 하니..

노대표님께서 차 한대 보내주시더라고요 ㅎㅎ

입구에서 부터 두근두근.... ㅎㅎ

노마진대표님이 입구에서 큰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안내를 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놈들 좋아합니다. 

대표님한테 시스템 설명 다듣고 오케이한후 초이스 갔습니다 

미러룸에서 볼수 있엇던 언니들 20여명~~ 

괜한 마음에 조바심이...ㅋㅋ 

대표님이 저희셋 옆에서 형님 그러면서.. 몇번,몇번 딱딱 찝어서 추천해주십니다 

셋다 대표님의 추천을 믿고 통일해서 초이스끝! (늦께와서 초이스 진상은 좀 아닌거 같네요;;)

에이스와 놀려고 이벤트시간에 빨리 갔는데 생각보다 출근률이 좋터라구요ㅋㅋㅋㅋ 

룸에 들어와 자리잡고 앉아서 언니들을 기다립니다 

2분뒤 대표님과 같이 언니들 들어옵니다 

대표님이 언니들 각자 자기자리 찾아주고, 즐거운시간 보내라며 퇴장! 

언니들 앉고 서로 파트너와 자기소개하며 인사나누고 

재빠르게 신고식이라며 댄스음악 틀면서..... 스트립 전투 시작합니다 

어우~~전신망사...정말 굿이였습니다 !!ㅋㅋ

제시력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유독 눈이 그곳에 집중되서...ㅋㅋ 

똘똘이가 급 막대기로 변신합니다 

눈치 챘는지 앵겨붙으면서 아랫도리를 벗겨버리네요 

한번에 팬티까지 벗기는 신공까지 발휘! 

똘똘이를 쭉~~~~~~~~~~~~~쭉 빠~네요. 

다른사람이 있던말던 똘똘이 터질라고 합니다 ㅠ 

전투가 끝난후~ 자기 나 괜찮았어? 물어보는 자신감..ㅋㅋ 

한순간에 압도당해 버렸습니다 

제친구들 파트너들도 그렇고 다들 매너도 좋고 서비스업 마인드도 굿이였습니다 

역시 마진대표님 말듣길 잘한것 같습니다.

저희도 필받앗는지 신나게 놀앗네요 기막힌 굿초이스였습니다 

룸에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놀았습니다 

이어지는 기대되는 2차! 

올라가기전 한번더 조언을 듣고난후 출발! 

전 먼저 씻고나와 침대에서 준비중! 

화영이 씻고나오더니 매너있게 향수를 칙칙~ 

룸에서부터 느꼈지만 마인드가 진짜 최고! 

오빠 힘드니까 누워 있으라며 위에서부터 천천히 똘똘이까지 부드러운 애무~ 

그냥 터질듯이 딱딱하게 서버렸습니다 

화영이도 느낀건지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위에서 삽입까지! 

허리돌리는 테크닉이 정말 환상적인... 잘록한 허리가 더욱 부각되는게 너무 흥분되서 

길게 하지는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근데도 기분이 시원했습니다. 원랜 하고나면 뭔가 허무한데.. 뭔가 다른 느낌! 

역시 화영이 다하고 마지막까지 저부터 챙겨주는 센스! 

덕분에 저랑 제친구들 다 돈아깝지 않게 놀고 온거 같습니다^^ 

진짜 제대로 아가씨들 많을때 궁굼해서라도 조만간 꼭한번 들릴예정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