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품에 쏙 들어오면서 일품인 신음소리~ 올클럽풀싸 노마진

룸/풀싸롱 기행기


[지나]품에 쏙 들어오면서 일품인 신음소리~ 올클럽풀싸 노마진

완벽한파트너 0 12,130 2019.04.11 05:13
올클럽풀싸롱
지나
영업시간

① 방문일시: 4월 8일



② 업종명: 풀사롱



③ 업소명: 선릉 올클럽



④ 파트너 이름: 지나



⑤ 후기내용




월요일부터 찌뿌둥하고 답답하고 해서 퇴근하자마자 역삼에서 친구랑 저녁 먹으며 의논 끝에, 풀에 가기로 결정




대표님에게 연락하니 와서 아가씨 보고 마음에 안들면 다른데 가도 된다는 자신감에 바로 출발~




입구에서 대표님을 뵙고 룸으로 들어감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참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마음에 들었음 ㅋ




한 10분 있다가 초이스 하러 감. 30명쯤 본 듯 전체적으로 절반 정도는 싸이즈가 괜찮음




그중 눈에 확 띄는 언니가 있었음. 왕가슴에 색기가 흐르는 그녀.. 그 날 딱 꽂힘 ^^




친구도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어서 금방 초이스 함




술자리를 하고 인사가 들어옴...




가슴으로 똘똘이를 애무 해주는 파트너.. 흔히 받기 힘든 빠이즈리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짐 ㅋ




야한 이야기를 하며 술자리를 이어가고 노래하며 부비부비하고




가슴은 거의 닳도록 만진듯 ㅋ




마지막 인사 들어오고 2차를 위해 올라감




2차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려고 벗은 모습을 봤는데.. 몸매가 환상 @_@




가슴은 역시나 큰데 탄력이 있고, 운동을 자주 하는지 허리 라인이랑 엉덩이가 살아있음 -_b




얼굴은 중상 정돈데 몸매만으로 A급 강탈.. 바로 제 똘똘이 반응하기 시작




애무를 간단하게 받은 후 바로 시작




어느 자세를 해도 가슴 크기에 압도 당함




위에서 할 때는 거의 젖소인줄 ㅠ




생각보다 금방 끝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으나, 이미 충분히 평소에 느끼지 못한 만족감에 취해 다른 생각 할 겨를이 없음 ㅋㅋ




시간이 좀 남아 얘기좀 하며 아이처럼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뭍고 있었음




내려오니 친구도 만족이었다고 함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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