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와 둘이 풀싸롱 가서 가볍게 놀고왔습니다

연아사장님 항상 평이좋아서  믿음을 가지고  갔습니다

미러초이스해서 처음으로 룸안에서 흥분했습니다

전투끝나고 언니속옷이 너무 야하네요...

컨셉이 아주좋았어요  처음에는 거의 살색이라 팬티 안입은줄 알았네요

이렇게 순진할수가 ㅋㅋ

입었는데 잘못보면 착시현상 ㅋ 제가 제일좋아하는 그곳의은밀한 숲속!(숲속이대단함 ㅋ)

비춰지는 그곳을 여간 보는데 술먹는데 집중이 되지않고 자꾸만 올라가고싶어지는 충동

애써 티안내려고 참아봅니다

외모는 화려한 튜닝빨에 조화가 잘되있어  이쁘네요

너무 섹하게 생겨서 상상속에 빠져듭니다 ㅎㅎ

구장가서 올누드 몸을 비춰봤을때 역시 감탄사가 ~

순백의 새하얀 피부와 적당한 바스트~ 몸이 탱탱하고 흐물거리지않아

안앗을때 쫙 감기는 느낌

입으로 해주는거나 밑에 꽃잎이나 모두 일품이더군요~

연애를 무난하게 했지만 눈이 즐거워 역시 보는맛도있고 맛도있네요..ㅎ

화끈하게 잘놀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