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다 급하게 여기저기 뒤져 찾아낸 송가인실장님이 있는곳.

있는곳이 강남이라 차량불러 총 7명 출발.입구에서 송가인실장 만나서 룸에 입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뭐 어딜가나 기다리는건 똑같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회사 동료들, 과장님과 함께 술을 마시며 노래부르면서 기다린후 너무 오래기다린다 싶을때쯤...?

송가인실장 들어와 초이스 가자고 하더군요.처음 통화했을때 20명정도 볼수 있다고 했지만

가면 또 상황이 달라지니 기대감없이 초이스실 이동했습니다.

미러실가서보니 20명 딱 앉아있더군요...;;

뭐 상황 좋을땐 그정도씩은 보니.. 근데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많았는데

이정도도 볼수있구나 속으론 감탄하며 초이스시작..

다양한 아가씨들이 있지만 그중 제 스타일 아가씨 고른후

동료들과 과장님은 송가인실장 추천의 언니들 고릅니다.

초이스후 룸 이동!위하여~! 한후에 곧바로 신고식!

풀을 10번정도 갔었지만 그중에 진짜 잘한다 한 아가씨는 2명정도 그중 이 아가씨도 버금가게 잘합니다.

서비스 받을때 아시잖아요 대충하는 아가씨들도 있는거

근데 기분좋게 살살 약올리는듯하게 안달라게 잘하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본격적인 술파티!달려라 마셔라 부어라~~

술이 좀 되서 그런가 옆에서 자꾸 조물딱 거리는데

회식자리만 아니였음 돈더주고 룸에서 했을겁니다 아마 그렇게 2차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한동안 서로 물고빨고 하다보니 터질거 같아서

어여 삽입해 달라고 요구하니 여상위로 바로 스타트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언니의 꽃입은 존슨을 무참히 유린하고

사정할거 같아서 자세바꿔 눞힌뒤 다시 덮쳤지만 소용도 없고

몇번의 허리 운동에 올챙이들이 방출되었습니다.

간만에 좋은언니로 인해 힐링된 하루가 되었네요.

매번 풀을 갈때마다 통화 전이랑 후랑 달라서

실망도하고 내상도 입었었는데이번에는 솔직하게 얘기해주고

서비스도 신경써준거 같아서 후기하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