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후 도착해서 룸에 5분있다가 초이스 바로 보러갔습니다.

어쨋던가 룸에 입성해서 한 5분만에 초이스하러 갔네요

제가 나만 믿고 오라고 풀은 내가 더 잘안다고 친구 2명을 끌고 왔는데

송가인실장님 보자마자 잘해달라고 급 당부했네요ㅋ;;

초이스 하러가보니 역시 바쁜시간이라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15명정도 본거같습니다

저는 역시나 송가인실장님 추천 받아 연주씨 초이스

친구들도 입맛에 맞게 초이스하고 룸으로 갔습니다.

룸에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수다 떨면서 란젤입은 아가씨들의 이곳 저곳을 만지며

기분좋게 놀았네요 전투섭스도 확실히 받았습니다 ~

룸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송가인실장님과 짧은 대화후 모텔로 갔습니다.

샤워 후 서비스라고 하면 애무스킬인데... 공을 들여서 정성껏 애무를 해주더군요.

부드럽게 해주다가 강력하게 흡입하면 저도 모르게 윽~

언니와 역할을 바꿔, 제가 해주면...느낌좋은 신음을 흘리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줍니다.

꽃잎도 예쁘고, 물도 촉촉하고요. 그리고 연주씨와 마주보면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쪼임좋게 절 감싸네요. 따뜻하게..꽉~ 입을 살짝 벌리며 제 움직임에 리듬을 맞추네요.

뒤로 돌려 연주씨 허리를 붙잡고 뒤치기로...참을수 없어져서 마무리는 앞으로.

몸을 떨며 발사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놀고 시원하게 빙고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