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저까지 3명이서 2차까지 마시고 야한 얘기 주고 받다가 급 꼴림ㅋㅋㅋ 

그낭 지나칠수 없어서 미러초이스 송가인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새벽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라 아가씨가 있을까 긴가민가 했거든요

송가인 실장님이 자신있게 오라고 하셔서 서둘러 갔는데 금방 보여준다고 하네요

룸에서 맥주 한잔 마시며 5분정도 기다렷나 ? 송가인 실장님이 저희를 이끌고 미러초이스실로 향했네요~

이거 웬걸! 제 눈을 의심할 정도의 하얗고 이쁜 엘프녀...ㅋㅋ 친구 두놈은 송가인 실장님 추천으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은 예서라고 하는데, 꼭 야한 애니 주인공 같이 가슴 빵빵 힙업이 쫘~악 된것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여ㅋㅋㅋ

딱봐도 섹기가 넘쳐 보이고 완존 엘프녀!! 친구 두놈 팟들도 다들 이쁘고 추천이라 그런지

딱봐도 송가인 실장님이 입김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다들 진짜 열심히 하더라구여ㅋㅋ

그렇게 룸에서 완전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구장으로 이동~ 역립 정말 잘 받아줘요!

아래 내려가서 꽃잎을 오래 애무하니 슬슬 팔딱거리는 반응이 오고, 잠시 숨돌릴 틈도 없이 언니의 애무가 이어집니다

입이 작아서 비제이 느낌이 상당히 좋아요ㅋㅋㅋㅋㅋ

그다음은 여상으로 시작.. 역시 쫀쫀한 쪼임이 좋고 의외로 위에서 방아찍기도 잘합니다

후배위 했다가 일자로 엎어놓고 하니 엉덩이를 돌리면서 잘 맞춰주네요ㅋㅋ

좋은 피부결에 터치감이 상당히 좋은..연애감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사람을 꼴리게 만드는 표정과.. 신음소리.. 상당히 만족스런 관계.. 

친구놈들도 싱글벙글... 즐달하고 송가인실장님께 인사하고  해장국 먹으면서 친구놈이 내 파트너 너무 괜찮다고

담에 올때는 자기가 한다고 그러는데 은근히 화가 나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즐거운 달림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