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다 보니 제가 앞장서서 형님들 모시고 풀싸롱 다녀왔습니다

형님들은 처음이라 그런지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

가기전에 맥심 김종국상무님께 미리 전화해서 네비주소 받음다음 대리기사 불러서 도착했습니다

김종국상무님 만나 룸에 들어와 형님들은 풀은 처음이라 그러니까

간략하면서 임펙트있게 시스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김종국상무님이 잠깐 나가신 사이 파이팅하자고 외쳤습니다

늦은시간에 가서 초이스는 그냥 룸초로 봤습니다.

초이스는 15분정도 저희끼리 놀다 20명정도 본것같아요

눈에 확확 튀는 언니들도 중간중간 곳곳에 끼어있고 제가 제일 동생이라 먼저 초이스했네요

저는 귀여운 스타일이 좋아서 애교가 있다는 하윤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형님들은 뭐 딱히 크게 보는것 없이 가슴이 풍만한 스타일로

그래서 김종국상무님이 일도 잘하면서 가슴큰 언니들로 알아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초이스 끝나니 본격적으로 술셋팅 들어오고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전투로 인해 친밀감 있게 만들어 줬네요

형들은 시간이 짧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술을 물처럼 급하게 드시고

저는 하윤의 애교스런 목소리와 눈웃음에 서로 체온을 느끼며 노래부르고 분위기 띄워졌네요

언니들도 다들 호응좋고 친근하게 술자리를 이끌어 줬습니다

즐겁게 논덕분에 형님들도 기분좋게 2차까지 올라가 한명도 빠짐없이 골인했네요

하윤이랑 기분좋게 즐섹하고 내려와 형님들모시고 집까지 무사귀환~

형들이 이런곳이 있었냐며 아주 좋은곳이라고 극칭찬하시네요~

늦은시간에 갔는데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김종국상무님

다음에도 믿고 또한번 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