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극진히 모시는아는행님의 이별로인하여.. 

날잡고 주말에 뵙게됐는데

한두잔 걸치다가 여자는 여자로 달래야하니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책임지고 모시겠다며 큰소리침과 동시에 사이트를뒤집니다..

하드코어를 갈지 셔츠갈지 어디갈지 하다가 싸이즈가 확실히? 평판이좋은

하이킥으로 ㄱㄱ 태수대표 믿고갑니다...

도착해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룸으로 입성해서 맥주한잔 주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해주시는데 그때부터 형님 입가에 미소가 ㅎㅎ^

한번에 4명정도씩 해서 총12명 정도를 봤는데 다들 몸매가 아주 군살없이

탱글탱글하고 매끈한게 사이즈걱정 확실히 없겠구나.. 아주 눈돌아갑니다

젖큰애들 귀여운애 섹시한애 이쁜애옆에 이쁜애 ㅎㅎㅎ 그렇게

싱글싱글 웃던 아가씨들 초이스하고 안자마자 노래틀고

인사하는데 레깅스하나 냅두고 위에는 올탈의 하면서 가슴을보여주는데

아와우... ㅅㅂ 바로눕히고싶었지만 ;;;

몸매 아 주좋습니다 ㅎㅎ 그뒤로 형님과 저는 눈치볼것 없이

진하게 눈이 마주칠때마다 질펀한 키스 시전하고 만지는것도 다받아주고

언니들이 분위기 띄워보겠다며 노래하고 춤도추는데 형님역시

너무 좋아라 하시네요 ㅋㅋㅋ

와꾸A급 몸매A급 마인드 적극성 A급 태수대표SS 주대가성비B+

전반적으로 아주 좋아요 

어린친구들이 어찌나이렇게 잘하는지 ㅎㅎㅎ

형님께서 담에 꼭 한번조만간 또오자고 하시며 완전 만족하고

접대 아닌 접대가 성공적으로 마쳐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