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달림기였네요

술먹는 도중 사이트 로그인해서 바로 업소 탐방 

참고로 술을 또 좋아해서 오피보단 룸이나 풀을 다니는 편이구요 

나이가 이제 서른을 넘기니까 자주 이런데도 다니고 합니다 

찾은데가 플레이라서 네비 주소 찍고 가봤습니다 발렛된다해서..

풀은 또 담당에 따라 언니들 초이스가 잘맞추냐 이런것도 잘해야 한다고해서

정다운대표님께 맞겨보려했는데..

아 미러초이스니까 이게참 내가 직접고른다는 맛이 남달라서

대표님 추천 무시못하는거 알긴해도 내가 고르게 된다니까요

그중 구름이라는 아가씨가있는데, 이름 잘못지었습니다

저건 구름이라 맑음이라고 해야죠

와 피부가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저건 관리해서 나오는 수준이아니라 그냥 고운거...

뭐 대표님도 딱히 마인드 나쁘단 소리없어서 픽하고 바로 룸갔죠.

다행히 마인드 좋았네요. 배려할줄 알고 말도 싹싹하니 잘하고 제가 픽하나는 잘해줘요

얼추 양주 하나 다 비우고 .. 모텔방 예약 됫다고 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이동

후다닥 샤워후 침대로 이동후 연애를 즐겨보는데....

언니가 상당히 잘하고 즐기네요....그냥 쭉쭉 느껴버리고 

볼륨감있는 몸매와 가슴을 만지면서 하니 흥분도는 쭉쭉~

뒤에서 할때는 엉덩이와 라인이 끝장이네요~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돌아갑니다 몸매 정말 간지.. 좔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