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강남미러초이스 송가인 실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새벽 2시가 다되서 갔었던지라 언니들이 많이 있을까 걱정도 살짝 됐는데 

송가인 실장님이 아직 아가씨 많다고 믿고 오라고 해서 믿고 놀러간거죠~ 혼자갔는데 언니들 25명정도 봤습니다. 

송가인 실장님이 강추하는 혜승이라는 언니를 앉혔죠 첫인상은 아주 편안하니 좋았습니다 착해보이더라구요~ 

솔직히 룸에서는 여느풀싸롱에서 노는것처럼 립서비스 받고 술같이 먹고 얘기 나누고 똑같이 놀았는데 

이 언니............. 룸에서보다 모텔가니깐 실력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일단 완전하게 벗은 몸이 예술입니다 정말

언니도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저랑 똑같은 속도로 술을 먹었던지라 약간 술이 취했있었나?ㅋ 같이 샤워하고 제 온 몸을 애무해주고 ㅋ 

진짜 찌릿찌릿하던데요...ㅋㅋ 그녀는 에스라인을 그리며 빵빵한 힙을 치켜 들고있고~ 저는 튼튼한 두다리로 곧게 서서 시원하게~

뒷치기로 시원한 발사했습니다 다른 언니들보다 유독 신음소리가 섹했던 그녀!! 아주 소리만으로 사람을 이렇게 죽여버릴수 있구나ㅋㅋ 

정말 매력있습니다............ㅋ 발사하니깐 몸에서 힘이 쫙~ 저 나름 긴장하고 있었더라구요 ㅋㅋㅋ 

송가인 실장님 어찌 이리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추천을 잘해주시는지.. 덕분에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 ㅎㅎ

좋은 아가씨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연락 드리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