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서 쓸쓸하고 외롭고 심심하고 고독한하루를 보내던중
술과 여자가 생각납니다~~ 저번에 친구따라갔다가 명함받았던 손담비실장님에게 전화를검
역시나 친절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혼자는 못가겠더군요...
카톡열고~ 이리저리 파티원 구해봅니다~ 친구 2명 흔쾌히 파티 합류~
3명에서 바로 출발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담비실장님 인사하고
초이스부터 해줍니다~ 초이스는 10명정도 보여주네요
더보고 싶었지만 바쁜 시간대라 조금 힘들다 하시네요...
다행이도 맘에 드는 처자는 있었습니다~ 그냥 더보고 싶은 심리였죠ㅋ
그리고 친구들 모두 메이드 성공~~~ 일단 초이스는 만족하네요^^
파트너들 들어오고~ 제파트너 생각보다 나이가 있습니다 28살이네요
동안 외모라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았어요 ~
그렇게 술한잔하며 신고식 해줍니다~
제파트너... 나이가 조금 있는편이다보니 스킬 장난아니네요~~
마인드도 굉장히 좋았구요 ㅋㅋ 터치란 터치는 다받아주고 옆에 붙어서 떨어질 생각 안합니다
그렇게 즐겁게 시간보내고 어느새 구장타임~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벌써 꼴려있네요 구장입장전 발기.....
부끄럽네요 ㅋㅋ 제파트너 씻겨주고 닦아주고 빨아주고~ 샤워 서비스 좋구요
다씻고 누워서 애무 시작해주네요! 역시나... 스킬이 아주 그냥~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혀놀림 자체가 달랐습니다.... 술을 꽤나 마셧음에도 불구하고 감각이 살아있네요
너무 흥분되서 역립 시도했네요~ 그대로 누워서 안된다는 말은 하지만 심하게 거부하지않아
계속 시도합니다~ 역립에 흥분했는지 물이 많이 나오네요...ㅋㅋ
파트너가 느낀다는 생각에 저도 더 흥분 되네요 ㅋ
너무 꼴리고 시간도 많이 흘렀고 더이상 지체할수없어 삽입 시작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여러가지 체위로 서로에게 만족감을 주며
파트너의 환상적인 테크닉에 참기 힘드네요~~~
그리고 쌀꺼같은데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하니 흔쾌히 입으로 해준다네요
콘돔부터 빼고 입싸 시도합니다~ 그리고 파트너의 입안에서 요동치다 터져버렸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섹스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
이렇게 속궁합이 잘맞을 줄이야 끝나고나니 제파트너도 느꼇다하더군요...
마음속 깊숙히 흐뭇해지더군요~ 그리고 서로 번호주고 받고 왔어요 ㅎㅎ
저번에 왔을때도 정말 만족하고 갔는데 오늘은 두배로 만족했네요^^
손담비 실장님에게 단골이 될듯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