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집에오니 공허함이 묻어나네요~
공허함을 참지못하고 독고로 손담비 실장님 방문합니다
독고라도 반갑게 맞아주는데 왠지 따뜻함마저 느껴지네요
맥주한잔하며 담비실장님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바로 초이스 시작합니다
아가씨는 8명보여주네요. 5명은 싸이즈 진짜 좋고 3명은 그에비해 조금 떨어지네요
후보5명중 제일 어려보이고 몸매좋아보이는 아가씨를 초이스합니다
그리고 파트너로 입장... 옆에 앉히니 정말 이쁘네요!
어색하게 인사하고 술한잔 받아먹습니다~
파트너가 너무 맘에들고 이뻐서 너무 긴장되고 떨렸어요
하지만 곧 신고식이 이어졌구요~ 신고식 끝나고 나니 그나마 어색함이 사라졌어요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술도 조금 취하고
남자의 본능이 막 살아나네요 금새 말도 트고 웃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파트너 너무너무 맘에 들어 어색하게 가슴한번 손대봅니다
파트너 자신있게 받아주네요^^ 살짝 손대니 꼭지가 빠딱 서잇네요
그렇게 안주삼아 술먹다보니 어느새 룸타임이 끝낫네요
마무리 신고식하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구장이동후 옷벗고 씻으러하는데 파트너 옷 벗고있는 모습에
미친듯이 꼴리네요... 빠르게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
삼각애무 시전 받습니다.... 역시 설레여서 흥분지수가 두배이상이네요
술을 먹었는데도 도저히 참지못하고 파트너 바로 돌려서 눕혀놓고 그대로 삽입했네요
그리고 참아보려했지만 너무 빨리 싸버렷네요....아쉽...
하지만 파트너 콘돔빼고 깨끗하게 빨아주네요 천국가는 기분이였어요
조금 빨리싸서 아쉬웠지만 돈은 아깝지 않은 방문기였네요
독고로 정말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