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다녀왔는데 후기가 좀 늦었네요
뭐 귀찮아서 잘 안쓰기는 하는데...
이번 달림은 간만에 홈런이었고
손담비실장님도 기억에 남아 허접한 필력으로나마 써봅니다
갔던 곳은 연산동 손담비실장님 평일 쩜좋길래 예약잡고
화요일 11시쯤 갔으니 피크시간에 갔네요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아무래도 날이 날이라 웨이팅은 어쩔 수 없었네요
예약하고 가서 룸은 바로 안내받기는 했는데
초행길이라 아가씨 초이스까지 한 20분 좀 넘게 기다린듯
풀이라 아무 아가씨나 잡기엔 아깝기도 해서 담비실장이랑 수다도 좀 떨고
맥주 몇잔씩 마시면서 기다렸습니다
잠깐 기다리고 나서 초이스 들어왔습니다
아가씨들 10명 좀 넘게 있네요
이 시간에 이 정도면 많은 편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초이스 못받는 쭉정이들만 남은 것도 아닌게
다들 와꾸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질이 높네요
전 글래머 스타일을 졿아라 하는지라.. 마음에 드는 아가씨 3명 중에서
담비실장님 한테 추천을 받아봅니다.
진이라는 아가씨가 셋 중에서 마인드도 가장 좋고
손님들도 2차 올라가셔서 다들 만족하는 처자라고 하더군요
담당 구좌가 사기치는게 아니면 이런 곳에서는 구좌 말 믿는게 좋다는걸 알던지라
실장 말 믿고 진이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합니다.
룸으로 들어와 술한잔하고 말좀 트이고
마인드 정말 좋다길래 어쩌나 싶었더니
아가씨 인사쇼하고 슬립으로 갈아입고 안기는게
스스럼도 없고 마인드 좋다는 말이 확실하네요
룸에서 골뱅이 파는 정도의 행동만 아니면
어지간한건 다 OK인 것 같습니다
가슴도 쪼물쪼물 허벅지도 쪼물쪼물
위로도 슬금슬금 ㅋㅋㅋㅋㅋ
아가씨가 먹여주는 술 안주 받아먹으며
룸타임 내내 끈적하게 즐겁게 지냈네요
하지만 룸타임이 즐겁다고 끝은 아닌법
어느덧 구장으로 올라갈 시간 그녀와 함께
떨리는 마음으로 구장으로 올라갑니다
여긴 구장이 매장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네요
눈치 보일 일도 없고 ㅋㅋ
암튼 구장으로 가서 언니가 서비스라며 씻겨주기도 하고
본게임에선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농밀하게 서비스 받네요
술기운만 없었으면 애무만으로 발사할 정도로
노련미?가 느껴지는 스킬에 살짝 전율
저도 아가씨와 딮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면서 천천히 덥혀갑니다
아직 아가씨 나이가 20대라 그런지 금방 물이 나오네요
활어까지는 아니지만 평균 이상으로 물 많은 처자인듯
바로 장갑 착욜하고 본게임 시작
첫인상은 업소녀 답지 않은 쪼임입니다
장갑 너머로도 느껴지는 쫀득함에 과연
올라갔던 분들이 왜 만족했는지 알 것 같았던? ㅋㅋㅋ
정상위로 아가씨의 소중이를 즐기며 가슴도 적당히 장난치며 놀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위 자세로 마무리합니다
구장타임 몇분 남았길래 뒷정리 하고 담배 한대 피고
여유롭게 나왓습니다. 시간을 아셨는지 나와 계신 담비실장님
커피 한잔 받아먹고 개운한 마음으로 마무리했네요
간만에 흠잡을 것 없는 만족한 달림기였습니다. ㅎㅎ
후기글대로 손담비실장이 추천하는 마인드 봐서는 실장도 믿을 만한 것 같고
단골구좌로 삼아도 괜찮은듯? ㅎㅎㅎ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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