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셋이서 술한잔하다가 친구놈이 풀싸롱으로 가자고 하길래 난 머리 아파서
빠진다고 하니까 나안가면 지들도 안간다고 난리치고 자꾸 진득이같이 권유 하길래
어쩔수 없이 따라간 연산동 풀싸롱... 담비실장님 조근조근 설명해주고 맞아주는게 진실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내가 머리아프다니까 약까지 챙겨 주시고 참 친절하고 잰틀 하네요~
우린 손담비실장님 추천 친구놈은 육덕진애로 ㅊㅇㅅ하고 룸에서 질퍽하게 놀아네요~
칭구놈 개구져서 남의파트너 막 만져도 아가씨들 다받아주네요~
내파트너 머리아프다니까 머리주변을 주물러주고 이럴때는 자극이 필요하다고 엄청 열시미
bj를 해주네요~ 구장에 올라와서도 성감대라는데는 다찾아서 혀로 핡아 주는데...
서서히 머리가 맑아 지고 내열정이 끌어 오르고 점점 개흥븐데고 미친듯이 내파트너에게
공략을 하는데 귀..목덜미..가슴 그녀의 그곳을 공략할때 넘 젖어서 흥건한게 날 미치게
하더라구여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피스톤을 하니까 내몸에서 불덩이같은게
빠져 나오는데 완존 짜릿한게 그아팟던 머리도 시원해지고 그녀가 내몸의 약같은 존재마낭
온몸의 개운해 지더라구여 ㅋㅋ
그녀 섹소리 자지러지고 우린 그렇게 끝을내면서... 그녀가 이쁘게 마무리 해주엇네요~
고마운 그녀! 실장님! 오기시른 나에게 의외의 즐거움이었습니다~
행복한하루로 마무리 햇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