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sadaweawww

룸/풀싸롱 기행기


sadsadaweawww

한사람 0 7,615 2017.09.05 11:40
사람은 사대가 맞는 가게가 있나봅니다. 


어제도 그렇게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보니 여자가 그리워지네요 


습관적으로 발걸음을 테란으로 향하네요 


어김없이 맞이해주는 태수와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여인들 초이스를 보네요 

여러명을 봤지만 역시 내눈에 띄는건 하얀얼굴의 글래머러스한 여인으로 낙점 


앉아마자 안기는게 분명 태수한테 교육을 받고 들어온거겠죠... 



다른 룸과 분명 다른 무언가가 있는거 같은데... 



무척 이쁜이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만 내맘을 알아준다고할까 



술한잔 들어가자마자 들이대는데 아 내 몸과 맘을 다  바친다고할까 


그런맘으로 그녀에게 들이댔고 마음대로 터치하게 허락해주더군요 


술은 두병먹었고 그녀와 교감을 많이 가진후 나왔는데 


아쉬운 맘이 많이 드네요.. 


언제 갈지는 몰라도 그때까지 그녀를 많이생각할거 같네요 



Comments

Total 15,693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