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유흥 어벤저스 5명이 모였습니다. 

나이는 다 다르지만 강력한 정력과 분야마다의 전문성이 두드러지는.. 진정한 유흥 친구들 입니다 ㅋㅋ

전 그중 가장 주량이 크고 그만큼 풀싸롱을 미는 사람입니다

다들 경험이야 있지만 구좌는 제가 정합니다

일단 첫픽으로 담당 정다운대표님게 전화 했습니다 . 잘해달라고. 

다행히 딜이 없다네요. 제가 대표들하고 친해서 룸딜이나 이런건 제대로 알려줘서

너무 길면 두번째 픽가거든요.

아무튼 오늘은 베스트 픽이라 기분이 좋네요

저를 믿고 제 동료들이 가자고 합니다 . 

택시타고 갔습니다. 플레이에서 정다운대표님 간만에 만나서 인사하고 

룸들어가서 맥주 마시며 우리들끼리 노래 한곡조 뽑고 있으니 

정다운대표님 들어오셔서 큰룸으로 옴겨 주시네요 

옴긴 룸으로 들어가니 초이스 들어옵니다. 

미러 초이스 보앗고 와꾸 나오는 두명 초이스 되고 나머진 패스 

초이스 완료 다들 시스템 잘 아실테니 뭐  . 

그래도 전투 시작하자 다들 기세좋게 눈치안보고 아가씨들 후립니다. 아주 눈 돌아가더군요. 

구장올라가서도 같이 샤워하고 세엑스 시원하게 했습니다 . 

시원스럽게 사정 끝내고, 다들 좋게 나와서 집으로 가볍게 왔습니다. 

저도 그렇고 동료들을 만족시켜 주었다는 걸로 만족한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