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은 정다운대표님 찾아갓습니다..

새로 알게된 곳인데 지난 방문에 너무 잘해주셔서 이번에도 연락 넣었습니다. 

오늘 좀 바쁜지 입구에서는 못보고 룸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들어오네요. 

같이 맥주 한잔 하고 초이스하러 올라갔습니다. 풀 다니는 재미는 뭐니뭐니

해도 미러에서 언니들 구경하는 맛이겠지요. 이쁜 언니들 득실득실하네요 ㅎㅎ 

저는 2명정도 골랏는데 번호를 말하고 고민한다고 하니 대표님이 그중에서 더 괜찬타고하는 번호의 언니로 하고

음 당연 추천한 아가씨로~ 내가 골랏지만 잘한다고 하니 잘 고른듯 싶엇구요

친구는 ㅋ 한 10명을 일일이 다 물어보다니 결국 초이스 ㅋㅋㅋ

노는데 첨엔 어색하더라구요.. 흥청망청 노는 스타일이 아니라 하지만 내 추천언니

리드하며 분위기 살리내요 저도 옆에서 분위기 잘뛰우면 잘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금방 쭈뼛쭈뼛하던거 풀고 즐겼습니다. 그리고 룸에서 좀 아쉬워도 위에 mt가 남아잇으니.. 

막판에는 완전 화끈 모드 되서 저도 친구도 망가졌습니다. 

대표님에게 잘 놀았다고 얘기하니 룸에서는 더 화끈할 거라고 기대감을 좀 심어주시네요..

올라가서 인상않좋게 내려오신 손님이 없다고 대표님이 아주 장담을 하시네요..ㅋ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언니가 귓속으로 속닥하며 ㅋㅋ

방에 입장해서 본격적 연애시작 혀스킬 좋고 특히 애무 실력이 기가 막힙니다.. 표현하긴 좀 어렵지만,,,

무튼 거칠지도 않고 정말 부드럽게 자극하는 느낌이 이게 은근히 꼴립니다..

언니가 리드하는 실력이 장난아님 약간 조용하면서 큰 건 없지만 꼼꼼한 스킬과 부드러움이 이게 죽습니다 아주 ㅠ

풀 여러군데 다니면서 나한테 맞는 담당, 나한테 맞는 아가씨 찾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재방할 때도 이 아가씨 앉혀야겠습니다. 정다운대표님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