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기행기 한번 써보는군요ㅋㅋ 

저번에 어디가면 좋을지 글 올렸던 초짜입니다. 

계속 고민만하다가 가보지도 못하다가ㅠㅠ 

불금에 동기5명이랑 소주달림하다가..다들 급땡겨서ㅋ 

친구가 아는 대표있다고 해서 따라갔네요. 

뭐..가게는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아가씨 초이스하는데 생각외로 스타일들이 가지각색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ㅎㅎ?

수질은 괜찮았던 듯. 높은 눈은 못되지만 

우려했던 오크는 거의 못봤네요..ㅋㅋ; 

뭐, 솔직히 어딜 가도 내 취향에 맞는 아가씨만 있으면 장땡이죠 

정대표님과 같이 미러 초이스 장으로 ㅎㅎ

조목조목? 왠지 인상도 신뢰가고...말투도 신뢰가시고.  

뭐 노시는거야..다들 아실테니 패쑤~ 

하지만 저한테는..별천지였네요ㅋ 

조물락조물락해도 잘받아주고 

내숭 심하지도 않고.. 

조물딱좀 해주다가..술좀 마시다가 게임도 좀 하다가 .. 

옷갈아입고 고고씽..

구장에서도 역시 마인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ㅎㅎ

씻겨주면서 거품으로 살살 만져주내요 ㅋㅋㅋ 덕분에 분신은 분기탱천!!

부드러운 언니 손+거품이니 급하게 흥분 ㅋㅋㅋㅋ 그래서 빨리 행구고 언니 들고 

침대에 살포시 올려놓고 애무 시작 ㅋㅋㅋㅋ 첨엔 sixnine 빼는것 같더니 무시하고 돌격하니

이미 축축히 젖어서 허리를 활처럼 휘어주네요 ㅎㅎ 

바로 위로 올렸죠 ㅎㅎ 이쁜 언니의 흥분한 표정을 보기에 딱 좋은 자세 ㅎㅎ

올라가서도 잘 배려해주고 열심히해주는게 보임 ㅎㅎ

덕분에 합 잘맞추어서 즐달한것 같습니다 .ㅎㅎ

첫풀싸 스타트 잘 끊은 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