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해봤자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나름 인원있는 회사입니다.

젊은 남자만 열둘.. 그래서 유흥빵으로 내기했는데.. 원래는 술빵만했는데

이번에 은밀하게 유흥이야기가 나와서 ㅋㅋㅋ

결과적으로 저희가 이겨서 ㅎㅎ

업소도 맘데루~ 돈도 안내고~ 그야말로 개꿀 ㅋㅋ

저랑 같이 입사한 동기 두명있는데 두명은 가본적없어서 어리버리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업소추천해서 매직앤미러 고고 ~

원래 알던 대표님이 새롭게 이름바꿨다며 문자 날라온거 찾가갔지욬ㅋㅋ

전 늘알던 분이지만 나머지맴버는 처음. 우리팀이야 공짜니까 그다지 눈치 안주지만..

저희팀 말구 다른 팀은 저한테 눈에 힘팍주고 레이저쏘네요 ;;

잘못되면 잡아먹을듯이;; ㅎ

그럴일없다는거 알구 미러실갔죠. 미러에 아가씨 사십쯤;; 부담스럽네요 ㅎㅎ

대기하고있네요. 12명이서 보기에 좀 적다 싶을수 있지만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오차율이 5퍼정도? 그래서인지 다들 이제 저말구 아가씨들만 쭉보더라구요 ㅋㅋㅋ

그날 베스트는 저에게 초희씨였네요 미러에 간간히 보였는데 다른 에이스에 밀려서 못고르고 있었는데..

다른 열한명이 다 에이스들 휩쓸어서 초희를 봤습니당

목소리가 어떤지 정~말 궁금했는데 목소리가 정말 좋더라고요 ㅋㅋ 일단 목소리부터 별로면 전 잘 안꼴려서 ㅋㅋ

그리고 빨아줄때 그냥 입으로 하는게아닌 손으로 구슬 잡아주면서 빠는게 아주 일품..

목소리가 좋은 만큼 노래도 잘부르고 ㅋㅋㅋ 룸분위기 괜찮아서 연장! 하고싶었지만 제돈이 아니니 ㅎㅎ

텔가서 터지는 신음이 야성미가 넘치더라고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지만 저도 맞춰서 소리내서 했네요

그렇게 한쌀때 아주 힘줘서 간만에 시원하게 쌌어요 ㅋㅋ 딸치면서 찔끔찔끔싸는게 근황이었는데 ㅠㅠ

이제 사원들이랑 유흥주점하나 뚫었으니 앞으로 갈일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