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정대표님께 연락드렸더니 늦은 시간인데도 언니 초이스 가능할정도로 있단 듣고

바로 출동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도 없었고 바로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새벽 4시니.. 초이스 가능한게 어디입니까 그렇게 10명 봤습니다. 근데 그중에 영빈이란 아가씨

그냥 아가씨가 아니네요 영계느낌으로 몸도 뭔가 섹기가 흐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초이스해서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섹기의 비밀은 나중에 알게된건데 헬스 다닌다네요.전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헬스 끊은지 1년 넘었는데..

확실히 몸매에 탄력이 있는듯 룸에서 터치하는데 살이 쫙쫙 손에 감겨주는데 아랫쪽은 이미 전투만반인 상태.

그렇게 룸에서 술을 마시는둥 마는둥 하다가 립서비스 받는데 확실히 헬스하는게 맞는듯 힘차게 해주는데

하마터면 룸에서 쌀ㅂ뻔...

쨋든 그렇게 구장으로 이동후 전투준비인 상태를 보니 아 이 언니는 헬스를 다니는게 맞구나 싶었던게

몸매가 아주 탄탄하게 잘빠지셨고 군살하나 없이 쭉쭉 모델포스 뿜어주시는데 제 취향저격이었습니다.

거기에 빵빵한 왕가슴과 핑크꼭지도 갖추고 있네요..ㅎㅎ 룸에서 술좀 들어가니까 팬티까지 벗고 비벼주는게 ㅋㅋㅋ 

그렇게 미친듯이 언니와 함께 즐겼네요.확실히 운동하는 언니들은 쪼임도 남다르죠?

아래를 쪽 물어주시는데 뽑히는줄 ;;

구장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했던건 첨이었네요,나름 풀 다니면서 단련도 꽤 생각했었는데

운동하는 언니분 만나니 오만이었다는걸 깨닫는데 10분도 채 안걸렸던것 같네요.

이 후기쓰면서 생각해보니까 확실히 운동하는 여자분들이 인기있는 이유가 딴게 아닌것 같더군요.

일단 쪼임부터가 일반여자분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니..

서비스로 해줬던 젖치기도 좋았습니다. 룸부터 구장까지 잘 싸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