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중에서 유흥 경력이 제가 좀 있는 편이라 2차를 달리면 제가 연락을 넣곤 

합니다. 일하면서 폰으로 여기저기 좀 보다가 지난번에 방문했던 정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담당이랑 아가씨 둘다 제가 가봤던 곳중에서 꽤 상위에 드는 곳이어서요.

한잔 하고 보내준 차 타고 플레이 들어갔습니다. 대표님이 간단히 브리핑 해주시네요. 

대표님 모시고간 오늘 질펀한 술자리코드가 맞추기 힘들어 보입니다 저 빼고 다들 흥건히 젖어서

맞기때문에 별부담없이 맘에드는 언니들 초이스합니다.. 

저는 이쁘고 몸매 좋은데도 업소 언니 느낌 덜나는 정아 골랐습니다. 

초이스하자마자 살짝 들이대네요~이언니 술따르면서 손이 앵간히 들어오는데

대표님 때문에 소프트한 느낌 진행 들어가고 아쉽게 인사도 못받고 ..

왜 인사 안받는 다고 하는지 그러면서 대표님은 그냥 언니 무릎위에앉혀놓고 뭐하는지... 

남들 노는거 신경안쓰고 거의 애인모드 수준입니다.ㅋ 

틈틈히 대표님오셔서 분위기 체크해주시고 

마지막도 대표님 때문에 인사 못받고..  

이제 마지막 마무리 구장으로 대표님에게 상황 이야기 하고 올라가서 신경써달라고 부탁하고

자신있게 대표님이 정말 올라가서는 웃으면서 내려오실거라고 해서 잔뜩 기대심리 가지고

정아씨 침실 오니 생각보다 저돌적으로 변하는군요..

침대에서 빛나는 언니엿습니다... 언니도 룸에서 잘 못놀았지? 멘트 날리면서 애무시작하는데

호강했습니다 밑에 공격하고 방향을 틀면서 저 얼굴쪽으로 그곳을 들이데는데 

69자세다 생각하면서 바로 공격 들어갓죠 

오늘 날이다 하면서 진땀하는 찐한 연애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콜이 딱 울리면서 마무리 까지 하고 입으로 다시 한번 서비스 해주고 룸에서 대표때문에 

즐퍽한 연출을 못햇는데.. 파트너랑 그느낌이 통한걸까 진짜 제대로 연애 한번 하고 왔네요..

속궁합도 잘맞앗는데 .. 정아이라고 하던데.. 이거 언니 때문에 올때 또 여기로 와야될듯 싶습니다 ㅋㅋ 

쨌든 파트너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