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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풀을 다니는데.. 몇군데가 문닫아서 그런지 평일날 가도

사람들이 많음ㅠㅜㅜㅜㅜ

플레이는 저번주에 이어 2주 연속 달림중인데..

언니를 하나 잘만나서 지명 잡고 2주 연속으로 달리고 있다 ㅋㅋ

소리라는 언니인데 어제는 먼가 더 느낌있어 몇자 써본다

친구랑 둘이 해서 어제도 11시쯤 갓다,, 다행이 지명이라 얼마 안기다리고

언니를 만날수 있었고 친구는 그때를 맞춰서 대표님이 직접 초이스 했는데 파트너

아리라는 언니 ㅋㅋ

얼굴은 약간 귀족상에 말솜씨가 정말 좋고 다행이 저 파트너랑도 친해서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었다 ㅋ

첫인사만 받고 마지막 인사는 생략했고.. 어젠 정말 룸 분위기가 좋은거 같았다

친구도 꾀나 파트너한테 빠진 모습 ㅋㅋ

참 친구 파트너는 리드도 잘하고 파트너를 잘챙겨주는 편인거 같다

내 파트너는 일단 얼굴이 정말 이쁘다 ㅋㅋ결혼만 안했으면 .. (나쁜생각 도 든다)

간만에 술이 좀 젖어서인지.. 별쓸데 없는 이야기도 다했고 스퀸쉽도 평소보다는 좀 찐하게 한거 같다

모텔로 이동후 

좀처럼 나오지 않는 내 똘똘이 때문에 파트너가 고생좀 했다 콜이 줄기차게 3번은 울린듯...

한번만 더 울렸으면 민페인거 같아 나갈라 했는데 마지막이 딱 울릴때 마무리 했다..

살짝 오버했지만 언니가 끝까지 신경써주더라..^^ 참 착하다 ㅋㅋ 마음을 읽을줄 아는 언니라해야되나

어쨋든 어제도 즐달하고 당분간은 여기만 이용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