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보다가 연아사장으로 담당 결정하고는 전화했더니 압구정으로 픽업차량 보내줘서 편하게 차타고 도착

입구에서 반갑게 인사하고는 바로 초이스길 갔는데 시간대가 어정쩡해서 그런지 20명정도 앉아있더군요 근데 

20명도 한꺼번에 보니 도저히 못골라서 추천좀 해달라고 해서 은정이라는 언니로 초이스

정말 엘레베티어 앞에서 팔짱끼는데 해맑은 언니였습니다 룸들어가서 몇마디 하다가 립서비스 받는데

강약조절이 훌륭하더군요 혼자 놀러와서 뻘쭘하게 같았는데 언니가 심심할틈없게 스킨쉽이며 노래며

게임이며 잘 리드 해주더군요 룸타임 끝나고 모텔도착

샤워 끝나고 시작해서 슬슬 흥분 올라오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언니가

오빠 하드하게 해줘라고 말하는데 정말 첫인상이랑 완전 다른 반전이였습니다

언니의 정성스러운 서비스도 받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꽃잎을 음미해보았는데요

역립을 시작하는데 아주 쉽게 반응이 오네요 역립도 빼는것없이 잘받아주고 수량이 촉촉히 젖어가며

정상위에서 연애시 깊게 삽입이가능하도록 본인도 잘움직여주며

후배위시도 그곳을 가리는것없이 얼굴쪽으로 잘 치켜세워져서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네요

하는 내내 갈수록 신음소리와 표정이 좋아서 한방울도 안남기고 쭈~욱 뽑아냈습니다

사정하고 났더니 키스해주며 귀에다가 오빠 좋았다고 얘기하는데

훅 가더군요 진짜 정말 얼굴만 봐서 사람 판단하면 안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