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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감남야구장 신동엽상무​

풀이던 오피던 접견기준의 첫번째가 항상 와꾸였기에 고가의 와꾸쩌는 언니만 찾았었는데.

이런 언니들의 특징이 뛰어난 외모에 반비례해서 마인드는 그닥인 경우가  거의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언니 비위맞춰가며 살살달래서 즐기다퇴실하지요!~ ㅎ

물론 이건 하나의 취향 문제이기에 본인만 즐겁다면 뭐라 할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신이 고달파 술도 땡기고 언니도 땡기고

평소에는 자주가지않던 풀을 가봅니다.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신동엽상무 오랜만에 찾아보고. 이것저것 물어볼것도 없기에 초이스 

첫대면시 밝게 활짝 웃는 얼굴로 첫대면의 어색함을 날려버리네요 ㅋ

배려심이 상당한 언니임에 분명합니다.

외모는 호불호가 약간 갈릴 수도 있겠으나 플필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는 슬림한 몸매에

귀엽고 섹한 느낌이 공존하는  풀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외모입니다.

정아의 특징은 역립받는 것도 좋아라하지만, 그보단 애무하는 것을 더 좋아하여 애무하면서

본인도 같이 흥분하여 밑에서부터 촉촉함이 느껴지네요 ㅋ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유린하는데,  중간에 멈추지 않으면쌀때까지 계속할 듯 합니다(하지만 

애무의 압이 넘 강하여 스킬은 뛰어난 편이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룸에서의 대화도 즐거웠구 . 제동생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느껴주시네요 ㅎ ㅎ 

와꾸가 약간 부족해도 뛰어난 마인드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