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218-6679 언제나 저는 회사가 일찍 끝나는 날이면 99000원 맥주이벤트를 달립니다 (혼자...^^)
오랫만에 토요일 출근이라 5시쯤 회사에서 나와 밥한끼 먹고 물장수 상무님에게 전화를 걸어
6시에 도착합니다 ^^
오늘은 정말 와꾸보다 마인드로 승부 하고 싶다고 하니 좋은언니 있다면서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리는데 20분이 지나고 5명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
인사를 하고 퇴장 하는 언니의 뒷라인도 꼼꼼히 체크 들어가고 상무님에게 추천 강추?? 부탁드리니
보라라는 언니 2번 무조건 앉히라고 해서 바로 고고 했습니다 ...^^
옆에 앉자마자 저의 허벅지를 주물럭 거리며 서로의 통성명을 하고 바로 인사 들어갑니다...^^
인사를 하는 도중에도 저에게 그야릇한 눈빛 잊을수가 없네요 ^^
이런저런대화 보다 거의 쎅하기 전까지의 스킨쉽으로 저를 녹여 줍니다...^^
맥주 몇잔마시며 젖가슴도 탐하고,봉지쪽도 어루만져주니 팬티가 흥건해 지는데...아 ~~ 미치겠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노래도 1곡 부르고 거의 애인모드로 1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마무리 시간 ...
마무리를 하는데 입의 압력이 진공청소기가 빨아 재끼듯 빨다 붕알도 같이 빨아주는데 ....
귀에다 살짝대고 미치겠다고 한번만 꽂아주면 안되겠냐고??? 주문하니...
안되는데 안되는데...하면서 보라도 흥분이 되었는지 살짝...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부드러움이 정말....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ㅎ 머리속에선 대박대박 외치며 몇번흔들지도 않았는데...
바로 발싸...ㅠㅠ 정말 안되는걸 하니 흥분은 극치에 다달아...어쩔수 없었습니다..ㅎㅎㅎ
항상 느꼈지만 물장수 상무님은 믿음도 가고 영업도 오래하셔서 그런지 정말...듬직하고 좋은 상무님인걸
다시한번 느끼고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팁2만원 드리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