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전화를 건 후에 아가씨 수량을 확인하고 난뒤에
택시를 타고 테란으로 고고싱했습니다.
도착하고 붐비는 손님 탓에 방이 없어 커피한잔씩 마시며 잠시 대기하고 나서 룸으로 입성했네요.
태수님 들어오셔서 처음 온 일행들에게 잠깐이라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신속한 브리핑 진행해주시며 그만큼 더 신경써서 초이스 진행해 주시겠다 하시더군요.
대표님 뵐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인간미가 넘치는 분이라 생각되네요.
주대며 아가씨부분까지 과장된거 없이 정직하시더라구요.
그맛에 항상 태수대표 믿고 올수 있는거 같아요.
일행들은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에 맞춰 초이스를 하고 저는 오늘도 대표님 추천을 맹신하며
그렇게 언니들이 착석하고!!!
음 그런데 이게 왠걸 인사하는 순간에는 청순 가련할것만 같았던 언니가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 보이는데 나이는 25살이라 하네요.
얼굴엔 그냥 딱 청순이라 쓰여있고 애교섞인 발음은 업소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밖에서는
더더더 인기있을 타입이에요.
기분이 더 좋은건 비치는 옷 사이로 감춰져 있는 슴가 사이즈까지 대충 가늠이 가능하다는게
의외의 사이즈에 올레!!!
눈치도 빠른것이 말안해도 제 기분까지 귀신같이 알아채고 챙겨줘서 더 기분좋게 놀다 올수 있었네요.
놀고 나와 일행들과 함께 쓰린 속 간단히 달래며 물으니 모두 만족해서 다행이였구요.
지금까지 만났던 언니들 모두 괜찮았지만 이번이 최고로 마음에 들었구요.
우리 언니 물론 청순하고 착한 얼굴에 나이보다 훨 어려보이는 얼굴만으로도 좋긴 하지만 안 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앞으로 더 많이 부각시켜면 초이스율이 더 높을거 같군요.
주변에 잘아는곳 있냐고 묻는 사람들 많았는데 앞으론 태수대표 믿고 소개해도 될거 같아요.^^
더 신경써달라는 말은 안합니다.
지금만큼만 쭉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