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스 란제리초보경험기

룸/풀싸롱 기행기


보보스 란제리초보경험기

찰리 0 6,816 2017.08.21 16:34

다들 란제리 아가씨들은 별로라고 그래서 전 늘 퍼블릭만 다녔는데요.


토요일 새벽 늦어진 시간탓에 이연수실장님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며


란제리 추천해 주시네요.


지방에서 내려온 친구를 접대해야 했기에 오래 기다리고 있을수도 없고


친구도 란제리는 가본적 없다기에 좋은 기회가 싶어 처음으로 도전해보기로zz


항상 눈팅으로만 봐왔었고 주변에서 들은거 많아서 저 나름 이론으로는


수준급이라 생각하는 일인입니다ㅋㅋㅋ


간단히 서비스에 대해 설명듣고 초이스를 했는데요.


듣던거처럼 아가씨들 사이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까무잡잡한 피부에 색기있어 보이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도 마음에 드는 언니로 초이스 했구요.


초이스 후, 드디어 말로만 듣던 셔츠인사라는걸 합니다.


셔츠로 갈아입고 다리위로 올라타 브라까지 벗고 비벼대며 입술까지 가져다


대주는데 이건 뭐 말로 표현 못할 이상 야릇한 기분에ㅋㅋㅋ


언니 입술이 정말 말랑말랑 하네요.


오기전에 먹었던 술이 다 깨는 기분이었습니다.


움직일때 마다 셔츠 사이로 유두 자국과,


유두가 커서 그런건지 저는 보일듯 말듯 셔츠 사이로 비치는 유두 자국에


그게 더 흥분 되더군요.


저도 모르게 손이 갔음에도 우리 언니 다행히 분위기 잘 맞춰 줍니다.


친구도 제가 신경안써도 될만큼 잘놀더라구요.


술은 점점 깨고 민망한 분위기에 혹시 웨이터라도 들어올까 노심초사하다


미리 불러서 술추가에 연장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놀았습니다.


게임에 벌칙으로 술마시기에 흑기사도 외치고 스킨쉽까지 해가며 그렇게


가는 시간이 아쉬울 만큼 아주 재밌게 잘 놀다 옵니다.


란제리는 퍼블릭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네요.


왜 이제야 왔나 싶습니다.


가끔 종종 와야겠어요.


이연수실장이 아니였음 아직 란제리 경험해볼 생각조차 안했을텐데 덕분에


오늘도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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