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부산온지 1년차입니다...
주위에 친한 친구나 지인이 없어 쓸쓸한 나날을 보내던중
구글검색중 부산 풀사롱을 우연히 보았네요
그리고 뒤적뒤적 찾다 연산동 손담비 실장님에게 전화를 검.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네요^^ 실장님 말빨에 이끌려 연산동으로 출발~
도착하자마자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합니다.
여유없이 초이스 바로 들어오네요
아가씨 8명정도 보고나서 결정을 못내리자
담비 실장님 친절하게 아가씨 한명한명에 대해 특성을 얘기해주네요
대체적으로 8명이 사이즈가좋았기때문에 담비실장님 추천하는 아가씨를 앉혔네요
쑥쓰럽지만 담비 실장님에게 스타킹 이벤트 부탁... 부끄부끄...
제파트너 입장합니다~~~~ 166에 보통체격에 귀여운 외모?
추천이지만 정말 마음에 드네요^^
분위기 어색해지지않게 오자마자 술한잔 걸치고~
기본 호구조사합니다~ㅋㅋ 때가 되자 전투시작하네요^^
란제리 입고나니 아 미치도록 꼴립니다....
제팟 굉장히 잘받아줘서 짖굳게 놀다가 룸안에서 안타치고싶었던... ㅋㅋ
검은색 스타킹 안으로 뽀얀 속살이 더 미치게 만듭니다~
그렇게 장난도 주고받으며 놀다보니 술이 취해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전투인사를 받고 구장으로 향했습니다.
올라가서 스타킹 이벤트의 연속이였고
씻고 와서 침대로 이동 ... 제 팟 이미 침대에 엎드려서
스타킹을 찢어달라는듯 자세잡고있네요
보자마자 흥분해서 제팟의 스타킹을 과감히 찢었습니다...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봉지...... 심쿵.......
하...지금 생각해도 꼴리네요.....
그녀의 엉덩이 라인을 타고 허벅지 타고 봉지쪽으로 혀를 놀렸네요
간지럽다면서도 잘받아주는 그녀
그리구선 뒤치기 자세로 삽입~~~~~~~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 얼마못가서 반응이 올라오네요ㅠㅠ
참고 싶었지만 흐느끼는 제 팟을 보며 더이상 참을수없었습니다.
그리구 얼마 못가 사정했네요..
제팟 일어서서 뽀뽀하고 제 똘똘이 깨끗하게 닦고 한번 빨아주네요
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만 헤어져야할 시간이 왔네요 ㅠㅠ
엘베 앞에서 다음에 또오라고 손짓하는 제팟...
다음에 꼭 지명잡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