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실장님

♥♥010 5158 2216

어제 술이 먹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 헤매이는중

손담비실장님이 끌리네요 바로 전화돌리고 방문합니다

시원하고 털털하시네요 담비실장님

초이스 9명보고 1번 택합니다

이렇게 이쁜아가씨 처음봅니다... 진짜 싸이즈 좋았어요

가슴은 수술을 한듯했지만 D컵은 족히 되보이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술한잔 나눠봅니다

들어오자마자 옆에 딱 붙어앉아 허벅지에 손올리고 얘기나누는데

벌써 꼴리기 시작해서 내 똘똘이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신고식 시작합니다

옷을 벗고 신고식을 해주는데 가슴에 손이가네요

여자를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흥분했나 살짝 조루느낌도 평소에 있었구요

사정할거같아서 파트너한테 그만하라고 하고싶었지만

이미 나오기 직전이여서 실수로 입에다 입싸를 해버렸네요...

파트너 살짝 당황하더니 잠깐 주춤하고 그냥 신경안쓰고 물빼주네요...

정말 미안하더군요... 분위기 살짝 어색해짐...저도 살짝 쪽팔림...

하지만 파트너가 괜찮다고 토닥토닥해주며 토끼 좋아한다고 웃으며 농담해주네요

농담 해주면서 꼭 붙어서 술한잔 먹여주네요 ㅋㅋ 고맙네요

그렇게 분위기가 다시 좋아졌고 파트너 잘골랐다고 다시한번 생각하네요 ㅋ

그리고 룸타임이 끝날때쯤 마지막 신고식을 한번더 받았는데

와.... 또 쌀뻔했어요....;;; 하지만 잘참았고 구장으로 출발합니다

옷벗고 샤워실 들어가니 파트너가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샤워할때부터 또 풀발기....ㅋㅋ 내 파트너 보면 모든남자 발기 안되고 못버틸듯...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해주네요 와~ 정말 환상입니다

제 똘똘이 또 빨아주는데 미치겠네요... 이대로 쌀수는없어서 삽입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끼니 그나마 감각이 조금 무뎌졌네요

후배위를 좋아해서 후배위로 시작합니다 파트너 위에서 보니 라인 정말 죽여줍니다

그리고 그사정없이 쑤셨습니다~

파트너가 너무 빨리 싸면 안된다고 천천히 해달라하고 하네요 ㅋ

그리고 파트너가 다시 올라옵니다... 방아를 찧어주는데 그녀의 가슴이 출렁거리며

봉지에 빨려들어가는듯한 제 똘똘이가 더이상 버티질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ㅋ

사정했는데도 조금더 허리 돌려주네요~ 구장마인드와 스킬이 엄청납니다

어린아가씨인데도 어떻게 이렇게 스킬이 좋은지... 이건 완전 지명각입니다

내 의지는 아니였지만 두번 사정하고나니 몸이 녹초가 됬네요 ㅎ

뽕뽑았네요ㅋㅋㅋ 정말 기억에 남는 방문기입니다 ㅋㅋ

택시 타고 집에가는 중 담비실장님에게 문자오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안전귀가하라고 ㅋ

담비실장님 다음에 또 찾아가게 될것같네요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