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다가 또 '그가' 왓는지 풀이 땡겻엇네요

친구 둘도 거부 안하는 마당에 안갈이유가 없어 지체없이 바로 상무님에게 전화

상황이 좋다고 빨리만 오면 좋은 언냐들 많이 볼수 있다는 말에 바로 택시 탑승 ㅋㅋ

풀싸롱에 도착 딜레이 없이 나름 여유있는 업소에 모습 ? ㅋㅋ

개인적으로 미러초이스가 싫어 상무님에게 룸초를 부탁햇죠

상무님 왈 좋은아가씨로 모아서 룸초로 보여드리겟다고 하시더군요

내심 기대감 ㅋ 한 5분후 상무님이 아가씨 15명 정도를 보여줬네요 ㅋㅋ

한 세네명 빼고는 다 괜춘한듯 오늘 따라 성욕이 불타올랏는지

글래머스한 언니들중 마인드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드렷죠 상무님이 몸매좋은 세명을 다시

보여주고 그 언니들에 대해 상세히 말해주더군요 그중에서 끈적한 언니로 설명되는 그녀를 선택!!

그렇게 친구들도 상무님에 도움을 받아 초이스완료

딩가딩가 인사를 받고 술을 먹기 시작하는데 내 파트너 란제리 속 슴가가 보이는데

자연산 글래머...그렇게 끈적하게 다가오는 파트너에 바디를 더듬으니 몸매가 환상이더군요

친구들과 그렇게 game을 하며 시간은 후딱 지나 가더군요..

사실 일행이 좀 많아서 살짝 부담스러워 스킨십을 많이 못햇던게 안타까워

2차는 찐하게 하리라 마음먹고 상무님과 면담후 호텔로 올라갔죠

상무님이 2차 더 신경쓸수 있도록 언니들과 잠시 면담 한다 했지만 파트너에게 부담스러울까바

괜찬타고 하고 올라갔죠 방으로 들어가 좁지만 끈적하게 같이 샤워를 하고 연애 시작...

오 룸에서 부터 바디가 예사롭지 않앗는데 정말이지 벗겨놓으니 정말 제 스타일이더군요 ㅋㅋ

그녀가 손으로 제 몸을 만질때마다 아드레날린 급 분비 마인드도 참좋아 좋은 분위기에서 사정까지완료

너무 아쉬워 번호도 교환하고 꼭 다음번에 또 온다고 약속까지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