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강남역 근처인 '디셈버'로 

지난주 후반부터 안팍으로 일이 안풀리어 기분이 꿀꿀해서

풀가려는데 영계 어디가 많냐.. 후배한태 물어보니

디셈버 추천.. 그래서 함 가봤습니다~

후배한테 전에 쏜게있어서 이번엔 후배가 쏘는걸로 ㅋㅋㅋ

미러에 언니들... 제가 돈내고 왔어도 만족스러웠을 사이즈네요

둘다 가장 어려보이는 영계로 저부터 픽!

예하씨는 영계인테 특유의 긴다리때문에 색기가 쫘악흐르네요 ...

말도 잘통하고 전투쇼도 잘받고 ㅋㅋ

역쉬기분 좋은 자리는 시간이 빨리간다는사실~~과함께.. 자리 마무리합니다

역시 1시간은 뻐꾸기 날리고 놀시간치고는 너무 부족합니다 ㅠㅠ

구장으로 올라가서 씻어주는 써비스의 언니

딱고 바로 침대 위에 올라가서 위에서 부터 밑에까지 혀신 당도하셧고 

오늘따라 제깍 서주는 똘이 덕분에 할 맛납니다.

파트너랑 찐하게 굿나잇 하고 마무리^^

디셈버 저가 갓을때는 무튼 아가씨도 넘쳣고 많은 만큼 괜찬은 언니도 여럿잇엇네요

독고로도 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