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회사에서 월급 나와서 동료들과 함께 술한잔 먹다가 

저를 위해서 한번 쓰기로 큰 맘먹고 

의기 투합한 동료들과 함게 풀싸롱다녀왔습니다. ㅎ 

오랜만에 달려보니 저도 정말 정신줄을 놨었습니다.^^ 

연아사장님과 인사후 맥주 한잔 마시고 초이스 출발~ 

아가씨 물량은 대박이었어요. 미러실에서 3명이서 30명은 본듯하네요. 

저는 연아사장님의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했고요 

제 회사동료들은 이쁜애들 다 제쳐두고 

제눈에 별로인 아가씨를 초이스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이란 ㅋ 

미러실에서는 대체적은 수량과 수질은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제가 추천받았던 수경이란 아가씨 몸매와 마인드는 정말 좋았어요 ^^ 

아쉬웠던점은 가슴이 자연산이였다면 더 좋았을것을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으나 

룸타임에서 애교 및 립서비스 등은 정말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서비스였어요 

룸타임 끝나고 구장에서 저의 온몸을 어느한군데도빠짐없이?서비스 해주고

69를 하다가 제가 역립을 하는데.. 언니 꽃잎에서

애액이 주르륵 나오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CD를 끼우고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했네요..

키스하면서 펌핑을 하는데 언니 쪼임도 대박이고 반응도 좋으니.. 정상위로 갔다가 후배위로 갔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오면서 무한 키스를 했던거 같네요. 언니도 하고 나도 하고..

쪼임이 강해서 계속 참을려고 하다가 참으면 더 좋을리 없을꺼 같기도 해서... 

오랜만에 마인드 좋은 언니만나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