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업소 여자친구가 문을 닫았군요
저의 주구장이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테란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문열었다는 연락받고
태수가게 오픈빵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여자친구때와 똑같이 저렴하구요...
시설은 꽤 깔끔합니다.
수질은...
지명 파트너가 있어서(다행히 이친구도 태수 따라서 테란으로왔더군요)...
다른 처자들 수질 비록 자세히 확인은 못했으나...
룸으로 들어가면서 복도에 초이스 기다리는 처자들
힐끗 봤는데 오호 괜찮은데 이런 느낌 꽤 있었고
방도 많이차서 바뻐보이는데 수량 상당히 많아보였습니다
완전 자세히는 못봤기에 전체적 수질을 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여전 처럼 마인드 좋은 저자들이 많은게 좋은곳인데....
뭐 이부분은 태수가 처자들 교육은 잘시키기에 잘할거라 믿습니다... ^^;;
가게 어떠냐고 지명 ㅈㅎ한테 물어보니...
가게 깔끔하고 단층으로 되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태수 오픈 축하하고 ~ 수고해 ~
앞으로도 초심으로 열심히 하길^^
이제는 테란에서 자주 봅세 !!